<중2 과학> 2단원 전기와 자기, 전기의 발생 수업지도안

단원	대단원	2. 전기와 자기
	소단원	1. 전기의 발생
성취기준	[9과 09-01]	물체가 대전되는 현상이나 정전기 유도 현상을 관찰하고 그 과정을 전기력과 원자 모형을 이용하여 설명할 수 있다.
차시 및 주제	1차시	전기의 정체
중심 개념  및 키워드	개념	* 전기(electricity, 電氣): 전하를 띠는 입자의 이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에너지 혹은 그로인한 자연 현상. * 대전(帶電): 전기적으로 중성상태였던 물질이 외부 힘에 의해 전기를 띠게 되는 현상. * 마찰전기(frictional electricity): 대전의 한 종류. 외부의 힘이 마찰일 때 일어나는 현상. * 정전기(static electricity): 마찰전기로 알려져 온 현상. 전하의 분포가 변화하지 않고 전하가 이동하지 않고 머물러 있는 상태.
	키워드	전기, 마찰전기, 대전, 대전체, 정전기, 정전기 유도, 전기력
수업전개
시간	내용
5분	1. 전기란 무엇인가?  　    ① 학생들이 생각하는 '전기란 무엇인가' 묻기.    ② 전기의 사전적 정의 　 　1) 전기(electrocity, 電氣): 전하를 띠는 입자의 이동으로 인해 나타나는 에너지 혹은 그로인한 자연 현상.
25분	2. 전기는 어떻게 발견되었는가? → 마찰전기, 정전기, 대전 　     ① 고대 그리스(기원전 6세기경) 탈레스 　     문지르면 광택이나는 호박이라는 보석을 통해 발견하게 됨. 마찰 전기가 처음 발견된 이유.          그리스어로 호박이 elektron 인데, 이것이 electricty의 어원이 됨. 이를 2000년 쯤 지나서,          영국의 길버트라는 의사가 호박 뿐만아니라 다른 물질들도 마찰시키면 전기가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됨.         2) 마찰전기: 마찰한 물질에 전기를 띠게 되는 것.         3) 정전기(static electricity): 마찰전기로 알려져 온 현상. 전하의 분포가 변화하지 않고 전하가 이동하지 않고 머물러 있는 상태.          < 마찰로 인해 전기가 발생하는 이유 모형으로 설명하기 >          4) 대전(帶電): 전기적으로 중성상태였던 물질이 외부 힘에 의해 전기를 띠게 되는 현상.        ► 모둠 활동: 풍선을 머리카락에 문질렀을 때의 대전현상 모형으로 설명하기           * 장소: 스마트교실          * 방법 　 　             - 주어진 힌트: 대전열(아이들에게 대전열이 무엇인지는 설명하지 않고,                                   전자를 얻기 쉬운 물질과 전자를 잃기 쉬운 물질의 순서로 소개)             - 플랫폼: 구글 프레젠테이션 및 페어덱             ① 주어진 프레젠테이션 화면에서 전자의 이동과 물체가 띠는 전하의 종류를 표현하기.             ② 그렇게 생각한 이유 적기             ③ 발표
5분	모둠활동 정리 및 마무리 개념정리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의 호불호가 가장 많이 갈리는 단원인 전기단원입니다.

 

매니아층이 있거나, 아예 가까이도 가고 싶지 않아하는 친구들이 있는 신비한 단원입니다. 

최대한 모든 이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 썰(?)을 풀면서 진행하고자 합니다. 

 

단원의 특성 상 흐름을 잘 잡아가며

개념을 확장시켜가는 것이 핵심인 단원입니다. 

 

< 모둠활동용 그림 >

모둠활동시 사용하려고 만든 그림

이것을 모둠활동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1) 구글 프레젠테이션에 붙여넣고 페어덱으로 아이들과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아이들이 작성한 것을 공유하거나 

2) B4 사이즈로 뽑아서 코팅하여 보드마카와 함께 제공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해야하는지 안내만 해주면 애들이 이런 건 또 잘합니다. 

(물론 이유 설명하는 데에서는 조금 어려워하긴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조금 코칭해주면 괜찮습니다)

 

 

 

학생들이 재밌어서 정신 못차리는 그날까지.. 

 

얍